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크리스퍼스 윌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와 면담하셨습니다. 이날 면담은 한국과 우간다 간 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양국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조 장관과 키용가 부총리는 개발협력과 경제협력, 국제무대에서의 공조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간다 측은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희망했고, 우리 정부도 아프리카 지역과의 관계 발전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면담은 조 장관 취임 이후 대아프리카 외교의 폭을 넓히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우간다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고위급 교류를 이어가며 협력 기반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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