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 재정경제부 차관이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한-아프리카경제협력(KOAFEC) 행사와 서울 강서구 로보티즈 본사 현장을 잇따라 찾아 미래 산업 협력과 핵심 부품 육성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허 차관은 기업 간담회와 비즈니스 포럼,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액추에이터 등 피지컬 AI·로봇 산업의 개발 현황도 점검했습니다.
허 차관은 로보티즈 방문 자리에서 센서와 액추에이터, 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핵심 부품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27년 예산안으로 민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1등 제품을 만들고 이를 잠재성장률 반등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이날 KOAFEC 현장에서는 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기업 활동과 투자 연계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허 차관은 모잠비크 재무차관과 별도 면담도 진행해 천연자원 분야 정책협력과 지식공유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나서는 등 대외 협력 외연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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